레슨 효율성 높일 수 있는 프라이빗 룸 5개 “프로같은 자세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신감”

레슨 효율성 높일 수 있는 프라이빗 룸 5개 “프로같은 자세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신감”: 부산 당감동 QED 더메이트 골프 아카데미; 2022.11.02 17:50 입력

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left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right:12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레슨 효율성 높일 수 있는 프라이빗 룸 5개 “프로같은 자세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신감”" src="http://screengolfnews.com/PEG/2022/11/16673788128787.png" width="625" align="absmiddle"></div><div _id="news_caption" style="padding-left:8px;padding-right:8px;">▲김경일 대표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 </p>“골프를 배우거나 연습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 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연습장이라고 생각합니다.”<br><br></span><div>부산시 부산진구 당감동의 더메이트 골프 아카데미 김경일 대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표(43)이자 프로는 레슨만 13년 가량을 했다. 남의 연습장에서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프로로 근무하다 보니 연습장 시설에 아쉬운 점이 많았다. <br><br>본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인이 연습장을 만들면 꼭 하고 싶었던 게 있었다. 일반 연습 타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석에서 레슨을 하면 프로도 힘들고, 배우는 사람도 집중력이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떨어진다. 그래서 본인이 연습장을 만들면 이 같은 문제를 해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결하고 싶었다. <br><br></span></div><div>“전체 타석이 14개인데 레슨 전용의 프라이빗 타석을 5개나 만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들었습니다.”<br><br></span></div><div> 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레슨 효율성 높일 수 있는 프라이빗 룸 5개 “프로같은 자세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신감”" src="http://screengolfnews.com/PEG/2022/11/16673788730773.png" width="618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 </p>못 치든 안 맞든 자기의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 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사람들을 위한 레슨 전용 타석이 프라이빗 타석이다. 출입구를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빼고는 칸을 막아 연습 장면이 최대한 노출되지 않도록 했다. <br><br></span></div><div>초보자일수록 다른 사람 공치는 소리가 귀에 들리고 동작이 보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이며, 또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게 돼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다. <br><br></span></div><div>그러다 보니 레슨 효율성도 낮아지고 심지어 골프에 대한 의욕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도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. <br><br>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 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레슨 효율성 높일 수 있는 프라이빗 룸 5개 “프로같은 자세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신감”" src="http://screengolfnews.com/PEG/2022/11/16673788973181.png" width="619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 </p>김 대표는 그래서 더메이트 골프 아카데미 인테리어 공사를 할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때 아예 프라이빗 타석을 다른 곳보다 많이 늘렸다. <br><br></span></div><div>“10월 1일에 오픈해 이제 한 달이 채 안 됐는데 벌써 회원 모집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이 거의 다 찼습니다.”<br><br>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회원을 모두 받는다 하더라도 20명 이상을 더 받기 어렵다고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한다. 신규로 오픈한 아카데미로서 조짐이 좋아 보인다. <br><br></span></div><div>“QED로서 기계가 좋고 또 시설도 깨끗하니까 회원 모집이 수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월한 것 같습니다.”<br><br></span></div><div> 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레슨 효율성 높일 수 있는 프라이빗 룸 5개 “프로같은 자세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신감”" src="http://screengolfnews.com/PEG/2022/11/16673789183478.png" width="700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 </p>김 대표는 QED를 한 번 쳐보고 마음에 들었다. 다른 골프 연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습장에서 프로로 근무할 때 우연히 QED영업자로부터 “스크린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골프연습장을 차려 독립하면 QED를 한번 검토해 봐 달라”는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취지의 요청을 받았다.<br><br> 그래서 QED를 쳐 봤는데 자신이 소속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돼 사용하고 있는 타 회사의 스크린골프 연습기보다 더 마음에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들었다. 김 대표는 아카데미를 창업할 때 망설임 없이 QED를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선택했다고. <br><br></span></div><div>“회원을 프로 같은 자세로 만들어 드리는 게 우리 아카데미의 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목표입니다.”</span></div><div><br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김 프로는 골프를 학문이라기보다 운동으로 접근하는 것이 골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프 실력을 빨리 늘리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. 몸을 만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들고 도구인 골프 클럽을 잘 다루는 방법을 머리가 아니라 몸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으로 익혀야 한다는 것. <br><br></span></div><div>“아마추어가 프로처럼 골프를 칠 수 있으려면 하체를 잘 사용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할 수 있어야 합니다.”<br><br></span></div><div> <p> </p><table _id="news_image" border="0" cellpaddin="0" cellspacing="0" align="center" style="border:1px solid #d2d2d2;margin-top:15px;margin-bottom:15px;"><tbody><tr><td><div style="margin:8px"><img alt="레슨 효율성 높일 수 있는 프라이빗 룸 5개 “프로같은 자세 만들어 줄 수 있는 자신감”" src="http://screengolfnews.com/PEG/2022/11/16673789716140.png" width="504" align="absmiddle"></div></td></tr></tbody></table><p> </p><p> </p>상체와 하체의 조화로 프로 같은 자세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인 듯하다. 숏 게임을 잘하고 비거리 늘리기를 원하는 사람들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에게는 나름대로 노하우도 전수해주고 있다고. <br><br></span></div><div>“58세에 골프를 처음 시작해 1년 만에 안정적인 80대 스코어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에 진입하게 했고, 7년 동안 110타를 쳤는데 1년 만에 80대를 </span><span style="font-size: 12pt;">만들어 준 일이 가장 인상 깊습니다.” </span></div>S골프 <a href="http://www.screengolfnews.com">www.screengolfnews.com</a> <br><br><br>